- 오는 31일 서울 금천구서 개최…실제 교회공부방 운영 사례와 교육목회 시스템 공유
다음세대를 살리고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모색하기 위한 ‘대안학교·교회공부방 설립 세미나’가 오는 8월 31일(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금천구 두산로 70 현대지식산업센터 A동 T-204호 솔로몬에듀 교육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세대가 교회를 살립니다”라는 방향 아래, 교회가 지역사회의 다음세대를 품고 복음과 교육을 함께 전하는 실제적인 사역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청장년 25명으로 시작해 1년 만에 250명으로 성장한 10배 부흥 사례를 비롯해, 전 재산 6만 원으로 시작한 목회에서 10년 만에 100억 원대 국제학교 설립에 이른 사례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이 소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복음·교육·전도·지역사회 섬김을 연결하는 교회교육 시스템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회공부방 사역을 통한 교회 부흥 전략이다.
세미나에서는 △다음세대를 통해 교회가 살아나는 실제 부흥 전략 △예수님의 3대 사역인 치유·가르침·복음전파를 접목한 교육 시스템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목회 모델 △실제 교회 운영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초창기 35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학업과 신앙교육을 병행한 사례와 함께, 학생들의 진학 및 성장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변화되고, 그 변화가 가정과 교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교회공부방을 통한 교육선교는 과거에도 여러 교회와 교육선교단체에서 시도돼 왔다. 국민일보 역시 솔로몬에듀의 교회공부방 및 대안학교 설립 세미나와 관련해 교회 안에서 비전교육, 말씀과 기도, 인성교육, 자기주도학습 등을 접목한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교회 규모나 재정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다음세대 사역을 포기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회공부방 노양근 대표는 “작은 시작이 큰 열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교육목회 시스템을 공개하고, 참석자들이 각 교회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회가 단순히 주일학교 중심의 사역을 넘어 지역의 아이들을 품고, 교육과 복음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선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다음세대 감소와 교회학교 침체가 한국교회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교회공부방과 대안학교를 통한 교육선교 모델이 새로운 전도와 부흥의 통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참가 및 자세한 안내는 www.82525.co.kr, 문의는 010-7773-5493으로 하면 된다.
주최 측은 “적그리스도가 출현하는 마지막 때를 대비해 주님께서 준비시키신 사역”이라며 “교회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교육선교에 관심 있는 목회자와 교회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 아이가 살아나면 한 가정이 살아나고, 한 가정이 살아나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이번 세미나가 침체된 교회학교를 다시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복음의 주역으로 세우는 새로운 교육선교의 장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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