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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맞아 ‘샬롬1025’ 희년특별예배 시작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10.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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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4일 첫 주일예배 청년세대 주관으로 ‘다음세대’를 향한 믿음과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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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찬양팀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강서교회(담임목사 손항모)가 창립 50주년 희년을 맞아 ‘샬롬1025’ 10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특별예배의 첫 문을 청년세대가 열었다.

 

강서교회는 10월 4일 주일예배를 청년들이 주관하는 예배로 드리며, 희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음세대를 향한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함께 나눴다.

 

오근수 청년이 인도한 예배는 서요한 간사의 예배기도 후 찬양은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찬양과 순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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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배 가운데 청년회 찬양팀의 특별한 찬양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찬양팀은 ‘내 진정 사모하는’, ‘비 준비하시니’, ‘광야를 지나며’, ‘열려라 에바다’,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등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을 고백했다.

 

이어 “청년세대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라”는 마음으로 청년들을 축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성도들은 청년들이 앞으로 걸어갈 모든 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믿음 안에서 아름답게 세워주시기를 바라며 찬양과 함께 합심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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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진로와 비전, 가정과 삶을 위해 기도하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세대가 되기를 간절히 구했다. 또한 강서교회의 다음세대가 교회의 미래를 넘어 오늘의 예배와 선교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세워지기를 함께 기도했다.

 

손항모 담임목사는 사무엘상 2장 12절을 본문으로 ‘두 집안 그리고 아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가정과 교회가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세워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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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12을 본문으로 ‘두 집안 그리고 아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는 손항모 담임목사

 

강서교회는 이번 창립 50주년 희년을 ‘은혜의 50년,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예배로 들어가 선교로 나아가는 강서교회’라는 교회의 방향 아래, 지나온 50년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명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10월 한 달 동안 이어지는 희년 특별예배는 다음세대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교회의 새로운 미래를 바라보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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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손항모 담임목사

 

강서교회는 희년을 통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지난 50년의 은혜를 기억하고,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청년 주관 예배는 다음세대가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오늘의 주역임을 보여주며, 희년을 맞은 강서교회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믿음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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