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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국제학술원, 계절학기 특강 성료...“첫사랑 잊지 않는 목회자 되라”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8.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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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적 지식 넘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영성과 인격 갖춘 사역자 양성”
  • 중랑·구리캠퍼스서 이틀간 진행… 피종진 박사 등 전문 강사진 참여로 영성·목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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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국제학술원 교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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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국제학술원 학장 강영준 박사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UBU국제학술원(학장 강영준 박사)이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중랑캠퍼스와 구리캠퍼스에서 ‘계절학기 특강’을 개최하고, 신학적 전문성과 목회적 영성을 갖춘 사역자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이번 계절학기 특강은 단순히 신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을 바탕으로 자신의 영적 상태를 돌아보며 목회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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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종진 박사가 강사로 나서 요한계시록 1장 6~11절을 본문으로 “아시아 일곱 교회에 나타나신 신학적인 교훈”을 전했다

 

특히 22일 구리캠퍼스에서 열린 채플 특강에는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인 피종진 박사가 강사로 나서 요한계시록 1장 6~11절을 본문으로 ‘아시아 일곱 교회에 나타나신 신학적인 교훈’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피종진 박사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나타난 주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오늘날 교회와 목회자가 가져야 할 영적 자세를 강조했다. 피 박사는 “칭찬받는 교회와 책망받는 교회의 차이는 외적인 규모나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영적 상태에 있다”며 “수고하고 인내했지만 첫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교회의 모습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외적으로는 살아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주님께 책망받은 사데교회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목회자는 사람의 평가보다 주님의 평가를 두려워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영적 상태를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라오디게아교회의 모습을 통해서는 물질과 환경에 안주하는 신앙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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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김지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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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노경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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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국제학술원 계절학기 특강 사회보는 변용성 교수

 

앞서 21일 중랑캠퍼스에서는 변용성 교수와 강영준 학장의 일정으로 시작해 조황환 신학박사의 채플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송유진 교수, 김정국 교수, 박승암 교수, 강대욱 교수, 이두원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신학과 목회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펼쳤다.

 

특히 조황환 신학박사는 채플 특강을 통해 복음과 목회자의 사명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신학적 지식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의 사명 의식을 일깨웠다.

이번 특강에는 찬양과 기도, 특송, 권면축사, 광고, 축도 등 다채로운 순서도 함께 진행돼 학문과 예배가 조화를 이루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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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피종진 목사

 

UBU국제학술원 강영준 학장은 “이번 계절학기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신학적 지식만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영성과 인격을 갖추기를 바란다”며 “배운 말씀과 신학을 목회 현장에서 아름답게 실천하는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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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BU국제학술원은 신학 교육을 통해 복음의 가치를 확립하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계절학기 특강 역시 신학과 목회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며 참석자들에게 말씀과 사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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