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탁 바나 목사 초청 연합성회, "기도의 불꽃을 지켜라"…성도들 영적 각성의 시간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7.27 21: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7 8천만민족복음화대회를 향한 영적 준비…지역교회 연합과 부흥의 불길 확산
  • 기도가 교회를 살리고 민족을 살린다…성도들 '기도의 불꽃' 다시 붙드는 은혜의 시간

KakaoTalk_20260727_211017543.jpg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2027년 8천만민족복음화대회(대회총재 이태희 목사, 대표회장 이기도 목사) 준비를 위한 뉴질랜드 탁 바나(Tak Bhana) 목사 초청 연합성회가 경기 지역 여러 교회를 순회하며 뜨거운 은혜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25일 오후 7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소명중앙교회(담임 김대성 목사)”에서 열린 연합성회는 수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은혜로운 집회로 진행됐다.


KakaoTalk_20260727_210936928.jpg

뉴질랜드 탁 바나 목사가 소명중앙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KakaoTalk_20260727_210813140.jpg

탁 바나 목사의 통역은 전상은 전도사가 맡았다

 

이날 강사로 나선 탁 바나 목사는 로마서 12장 11절을 본문으로 "기도의 불꽃을 지켜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기도의 관계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 바나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통로이며, 교회가 다시 살아나고 민족이 회복되는 시작은 기도의 불꽃이 꺼지지 않는 데 있다"며 "성령의 불로 충만할 때 두려움은 담대함으로, 절망은 소망으로 바뀐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오늘날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프로그램보다 먼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도의 제단을 다시 쌓아야 한다"며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성령께서 새 힘을 주시고 교회와 가정, 나라를 회복시키실 것"이라고도 전했다.


KakaoTalk_20260727_210842998.jpg

 

KakaoTalk_20260727_210901767.jpg

 

말씀이 선포되는 동안 참석한 성도들은 깊은 감동 속에 아멘으로 화답했으며, 예배 후 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는 교회의 부흥과 대한민국의 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많은 참석자들은 성령의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며 눈물로 기도했고, 예배당은 뜨거운 기도의 열기로 가득 찼다.

 

예배에 함께 참석한 대표회장 이기도 목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며 사역해 온 탁 바나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연합성회가 지역 교회는 물론 한국교회에 새로운 영적 각성을 일으키는 불씨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60727_211049607.jpg

소명중앙교회 전경

 

이번 연합성회는 세계선교의 비전과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함께 나누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도의 불꽃을 다시 붙잡게 된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성령께서 주시는 새로운 사명과 열정을 회복하는 집회였다"고 입을 모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뉴질랜드 Church Unlimited 담임인 탁 바나 목사는 38여 년간 뉴질랜드를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에서 복음을 전하며 성령의 역사와 치유, 부흥의 메시지를 전해 온 국제적인 복음사역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한국 연합성회 역시 2027년 8천만민족복음화대회를 향한 영적 준비와 한국교회의 연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 크리스천뉴스 & cn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ZILO, 인천 아동복지시설 2곳에 4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 한식의 날 제정 기념 한식문화대축제 국회서 성료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기념예배 ‘샬롬1025’ 개최
  • 제17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성료… “고엘 제도 속에 담긴 구속의 은혜 되새겨”
  • ‘요들처럼 살아라’ 저자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왜 지금 K-요들 아카데미에...
  •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석 목사 담임목사 위임·권사 취임 감사예배 성황리 개최
  • 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 제38회 추계정기노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 2026년도 제직 임명예배 드려...기하성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 설교.
  • [기고] 기독문화선교회 설립자 故 황수관 박사 13주년을 맞이하면서!.
  • 영도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뉴질랜드 탁 바나 목사 초청 연합성회, "기도의 불꽃을 지켜라"…성도들 영적 각성의 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