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삼광비전센터서 감사·선교보고·비전선포… 국내외 교계 지도자와 선교 동역자 한자리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어명세계선교회(Great Commission World Mission, 대표 이기도 목사)가 7월 21일 인천 부평구 삼광비전센터 5층에서 '어명세계선교 21주년 감사축제예배'를 개최하고 지난 21년간의 선교 사역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번 감사축제는 '마지막 시대의 선교완성(Accomplishing God's Mission on the Last Days)'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선교사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감사와 헌신의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하는 어명세계선교회 대표 이기도 목사

1부예배 인도하는 어명세계선교회 사무총장 김호승 목사

말씀 선포하는 강복렬 목사
1부는 '감사·회상·나눔·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김호승 목사의 사회와 김하영 목사의 찬양인도 가운데 강원오 목사의 대표기도, 어명세계선교회의 역사 영상, 이기도 목사의 환영사, 선교 간증 및 선교보고, 강복렬 목사의 말씀 선포, 헌금과 릴레이기도, 감사 및 합심기도 등이 이어지며 선교 사역을 위해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교제와 식사를 나누며 선교의 비전과 사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3부예배 인도하는 서개수 목사

대표기도하는 이경일 목사
3부 예배에서는 서개수 목사의 인도로 이경일 목사의 대표기도와 축하워십, 이태희 목사의 말씀, 성양권 목사의 헌금송, 유애선 목사의 헌금기도가 이어져 세계선교를 향한 헌신을 새롭게 다짐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태희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8~20절을 본문으로 '어명(御命)'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하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태희 목사
이 목사는 "어명은 왕의 절대적인 명령이듯이, 예수님의 지상명령 또한 모든 성도가 반드시 순종해야 할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말씀은 선택이 아닌 사명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데 있다고 말했다.

어명세계선교회 워십팀

유애선 목사의 헌금기도

성양권 목사의 헌금송
또한 복음 전도와 제자 양육, 선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때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을 붙드시고, 한국교회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마지막 4부 축하순서에서는 격려사와 축사, 어명세계선교회의 비전 소개, 합심기도, 축도와 기념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어명세계선교회는 1992년 중국 선교를 시작으로 몽골,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 중남미, 중동, 북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복음전도와 선교집회, 지도자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2022년 인도네시아 메단 제2회 세계선교대회, 2023년 한국 제3회 세계선교대회, 2024년 멕시코 치아파스 제4회 세계선교대회, 2026년 인도네시아 바탐 제5회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며 세계 각국 교회와 선교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몽골, 브라질, 파라과이, 불가리아, 멕시코 등지에서 세계선교대회와 복음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기도 대표목사는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며 마지막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며 "지난 21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루신 모든 역사는 오직 은혜였다. 앞으로도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해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다"고 선교 비전을 전했다.
어명세계선교회는 앞으로도 세계선교대회 개최와 원주민 교회 설립 지원, 선교사 파송,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BEST 뉴스
-
ZILO 팀, 지역 요양원 찾아 생활용품 기부·문화공연…나눔과 상생 실천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산업·물류·의료·교육·유통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하는 기술기업, ZILO 팀이 지난 9일 지역 내 한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펼쳤다. 이날 ZILO 팀 파트너들은...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 맞아 10월 한 달 ‘희년 특별예배’ 진행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예배로 들어가 선교로 나아가는 강서교회(담임 손항모 목사)가 창립 50주년 희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다시 복음으로’를 주제로 10월 한 달 동안 4주 연속 희년 특별예배를 드린다. 강서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나온 50년의 은혜...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맞아 ‘샬롬1025’ 희년특별예배 시작
청년회 찬양팀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강서교회(담임목사 손항모)가 창립 50주년 희년을 맞아 ‘샬롬1025’ 10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특별예배의 첫 문을 청년세대가 열었다. 강서교회는 10월 4일 주일예배를 청년들이 주관하는 예배로 드리며, 희년의 의미를 되새... -
국민일보, 제주·부산서 ‘교회공간전략 세미나’ 개최
국민일보사가 교회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과 예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제주와 부산에서 ‘2026 국민일보 지역순회 교회공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NEXT CHURCH 리모델링 A to Z’를 주제로, 교회 리모델링을 계획하거나 예배 공간의 개선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교회 관계자들에...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맞아 ‘희년1일부흥회’ 개최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예배로 들어가 선교로 나아가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강서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8일(주일) ‘은혜의 50년 다시복음으로 희년1일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지난 50년 동안 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복음의 본질을... -
대한예수교장로회 안양노회, 제58회 추계 정기노회 및 목사 임직식 성대히 거행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안양노회(노회장 황선권 목사)는 지난 2026년 10월 12일(월) 오전 10시, 안양동부교회당(이양희 목사 시무)에서 ‘제58회 안양노회(추계) 정기노회 및 목사 임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회와 임직식은 교단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댓글 0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교회
more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오리콘·애플뮤직 등 주간 랭킹서 순위 상승 지속…어느새 차트 최상위권 넘봐 - 시간 지날수록... -
알리, 데뷔 20주년 광주 콘서트 '용진' 성료 "신곡 깜짝 선공개"
가수 알리(Ali)의 데뷔 20주년 기념 광주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알리는 지난 12일 광주예술의... -
에스파 ‘Whiplash’ 영어 버전, 오늘(27일) 오후 1시 공개
‘빌보드 위민 인 뮤직’서 무대 첫 선! 에스파 X 스티브 아오키 조합도 기대UP 에스파(aespa, 에스엠... -
‘솔로 데뷔 D-DAY’ NCT 마크, “‘The Firstfruit’는 제 인생을 바탕으로 만든 앨범” [일문일답]
“타이틀곡 ‘1999’, 포부와 1999년 콘셉트가 재미있는 곡… 가사에 타이틀로 확신” “진정성 있는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