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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본부, 제19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취임식 개최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6.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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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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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왼쪽)가 신임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6월 17일 오전 11시 경기도 김포시 두란노교회 운양예배당에서 제19대 대표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지도부 출범과 함께 민족복음화 사역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목회자와 회원들이 함께 예배하며 민족복음화와 나라를 위한 기도에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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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전임부총재 신 석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두란노교회 코람데오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를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어 정책부총재 장사무엘 목사의 대표기도와 운영부총재 강복렬 목사의 성경봉독이 있었다. 성경 본문은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말씀이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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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민족을 구원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는 총재 이태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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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 대성회와 나라의 안정, 지도자들을 위한 합심기도

 

설교는 총재 이태희 목사가 맡아 ‘네 민족을 구원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성령의 능력을 회복하고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때”라며 “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영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회 상임강사단장 라건국 목사의 봉헌기도와 대외협력본부장 손보라 목사의 봉헌특송에 이어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와 나라의 안정, 지도자들을 위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제19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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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전하는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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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받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와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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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이태희 목사(가운데)와 함께한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2부 취임식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취임식에서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비전 영상 상영과 함께 신임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총재 이태희 목사의 패전달, 직전 대표회장 김유민 목사의 이임사, 이상문 목사의 취임사가 진행됐다.

 

이상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초대교회의 성령운동을 계승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며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여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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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7성회 총강사단장 및 세계성령운동본부 총재 엄신형 목사, 부총재 윤항기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이 철 목사,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 등이 축사를 전하며 신임 대표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 상임부총재 장순직 목사, 전임부총재 김대성 목사, 대표강사단장 김병호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며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 본격화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날 취임식을 통해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핵심 사역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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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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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단체사진

 

행사 관계자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연합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복음으로 민족을 살리고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향후 오산리기도원 성회와 복음화연구원 가을학기 개강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과 복음전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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