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3월 28일, 거룩한 방파제로 집결하라!”...통합국민대회 개최 선포 기자회견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3.12 19: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월 28일(토) 서울시청 앞 대규모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예고
  • 차별금지법의 실상 알리고 국민적 저지 동력 확보 위한 3월 대장정의 정점
  •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에게 진실 전파... 전 국민적 동참 호소

KakaoTalk_20260312_190128362.jpg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3월 1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역대 최악의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3.28(토) 서울 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와 청와대 앞으로의 행진을 통해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전파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6일 국회 대강당에서 있었던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밝혀진 차별금지법의 법리적 모순과 젠더이데올로기의 위험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국민이 행동에 나설 때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오는 3월 28일(토)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릴 대규모 '통합국민대회'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전 국민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것이 핵심이다.

 

준비위원회는 미리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차별금지법의 독소조항과 그 폐해를 아직도 모르는 국민이 너무나 많다”며, “3월 28일 대회는 단순히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아니라, 가정을 지키고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온 국민이 진실의 방파제로 일어서는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의 주요 핵심 골자는 다음과 같다.

 

1) 3.28 통합국민대회 개최 선언: 대회 규모, 진행 방식 및 주요 프로그램 공개.

 

2) 참여 독려 메시지: 6일 세미나 결과 요약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차별금지법의 실상을 알리고 동참 호소.

 

3) 향후 일정 공유: 13일(금) 오산리 연합금요철야기도회를 거쳐 28일 통합국민대회로 이어지는 ‘거룩한 3월 대장정 홍보.

 

KakaoTalk_20260312_190504334.jpg

기자회견 사회보는 박소영 대표(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KakaoTalk_20260312_190828262.jpg

기도하는 신상철 목사(더 복있는 교회 담임)

 

KakaoTalk_20260312_193309008.jpg

인사말 전하는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

 

기자회견은 박소영 대표(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의 사회, 신상철 목사(더 복있는 교회 담임)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의 인사말과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의 모두발언이 이어졌다.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가 통합국민대회 목적과 행사를 소개했고, 퍼레이드위원장 한효관대표의 퍼레이드 계획 소개가 있었다.

 

질의 응답 시간후 마지막으로는 청년대변인 김샤론의 성명서 낭독이 있었다.

 

나라와 미래 세대 망치는 악법! 손솔 • 정춘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

즉각 철회하라!

 

KakaoTalk_20260312_190251472.jpg


손솔 진보당 의원과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등은 각각 2026년 1월과 최근,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차별금지법안(평등법)을 발의했다. 특히 이번에 발의된 법안들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발의된 그 어떤 법안들보다도 극심한 위험성과 독재성을 내포하고 있어 국민적 우려가 극에 달하고 있다.

 

첫째, 정춘생 의원 법안은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명시하여 동성애와 성전환을 법적으로 정당화하고 있다. 정춘생 의원안은 기존의 독소조항을 그대로 계승할 뿐만 아니라, 차별의 범위를 광범위하게 넓혀 놓았다. 이는 동성애, 성전환, 낙태 행위 등에 대해 신념에 따라 반대할 자유조차 박탈하는 '사상 독재법'이다.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양심·학문·언론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며, 오직 특정 세력의 논리만을 강요하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둘째,'괴롭힘' 조항을 통한 표현의 자유 압살 시도를 하고 있다. 손솔 의원안과 정춘생 의원안 모두 차별의 정의에 '괴롭힘' 조항을 삽입하였다. 특히 특정 사유를 이유로 부정적 관념을 표시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까지 차별로 규정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동성애나 성전환의 보건적 위험성을 경고하거나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반대 의견을 표명하기만 해도, 상대방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순간 범법자로 몰리게 된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비판의 자유'를 원천 봉쇄하는 것이다.

 

셋째,징벌적 손해배상과 이행강제금 등 가혹한 법적 제재로 국민을 겁박하고 있다. 이 법안들은 국가인권위원회에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여 시정명령 불이행 시 수천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무제한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하여 손해액의 3배에서 5배에 달하는 배상책임을 지우고 있다. 특히 입증 책임을 피고(가해 주장자)에게 전가함으로써, 동성애 반대 설교를 한 목회자나 소신을 지키는 개인들을 천문학적인 배상금으로 파산시키려 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법적폭력이다.

 

넷째,교육 현장을 오염시켜 미래 세대를 재앙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학교 현장에서 동성애와 성전환, 조기 성행위의 해악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우리 자녀들은 불건전하고 위험한 가치관에 무방비로 노출될 것이며, 이는 국가의 미래를 담당할 세대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다.

 

우리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2015년부터 이 악법의 실체를 알려왔다. 지난 2024년 10월 27일 100만 명의 국민이 광장에 모여 외쳤고, 2025년에도 수십만 명의 시민이 차별금지법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의를 저버리고 또 다시 악법을 발의한 손솔, 정춘생 의원과 그 동조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KakaoTalk_20260312_190603829.jpg

영상으로 인사말 전하는 대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

 

KakaoTalk_20260312_190636898.jpg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KakaoTalk_20260312_191122752.jpg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가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KakaoTalk_20260312_190334391.jpg

퍼레이드 위원장 한효관 대표가 28일 시청앞 집회 퍼레이드를 설명하고 있다

 

KakaoTalk_20260312_190158375.jpg

성명서 낭독하는 김샤론 청년 대변인

 

이에 우리는 다수 국민의 뜻을 받들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사항>

 

▶손솔·정춘생 의원은 국가와 미래 세대를 망치고 가정을 무너뜨리는 위헌적·반민주적 악법인 차별금지법(평등법) 발의를 즉각 철회하라!

 

▶'성평등'은 젠더 평등이 아닌 남녀 평등이어야 한다. 성평등 가족부를 양성평등 가족부로 명칭 변경하라!

 

▶ 여당은 동성 결합을 사실상 합법화하는 '생활동반자법안'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 사법부는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허용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헌법 질서를 수호하라!

 

▶헌법재판소는 헌법에 반하는 동성혼 합법화 관련 헌법소원을 즉각 각하 및 기각하라!

 

우리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국민의 건강과 가정, 사회적 가치를 파괴하는 차별금지법이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어난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단호하게 싸울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 크리스천뉴스 & cn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ZILO, 인천 아동복지시설 2곳에 4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 한식의 날 제정 기념 한식문화대축제 국회서 성료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기념예배 ‘샬롬1025’ 개최
  • 제17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성료… “고엘 제도 속에 담긴 구속의 은혜 되새겨”
  • ‘요들처럼 살아라’ 저자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왜 지금 K-요들 아카데미에...
  •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석 목사 담임목사 위임·권사 취임 감사예배 성황리 개최
  • 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 제38회 추계정기노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 2026년도 제직 임명예배 드려...기하성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 설교.
  • [기고] 기독문화선교회 설립자 故 황수관 박사 13주년을 맞이하면서!.
  • 영도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3월 28일, 거룩한 방파제로 집결하라!”...통합국민대회 개최 선포 기자회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