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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목사안수식·장로장립식·박사학위수여식 개최… 복음 전파와 교회 섬김의 사명 다짐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10.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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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안수자 6명·장로장립자 1명·박사학위 수여자 16명 배출… “세계는 나의 교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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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준 학장이 진행하는 박사학위수여식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2026년 목사안수식·장로장립식·박사학위수여식이 10월 3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 190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연합총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가 주관했으며,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신학자 및 가족과 내외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사역의 출발과 학문적 성취를 축하했다.

 

행사의 주제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로, 마가복음 16장 15절 말씀인 “너희가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를 중심으로 세계 선교와 복음 전파의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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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준 대표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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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제1부 경건회 및 개회예배, 제2부 목사안수 및 장로장립 예식, 제3부 박사학위수여식, 제4부 축하와 권면 순으로 진행됐다.

 

제1부 경건회 및 개회예배는 임수연 목사(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목상기도와 사도신경, 찬송, 대표기도, 성시낭독에 이어 변용성 목사가 마태복음 28장 20절을 봉독했다.

 

이어 정인찬 총장(국제신학 명예총장)이 “지킬 때까지 가르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피종진 신학박사의 특별강의가 이어졌다. 특별찬양과 헌금특송, 헌금 및 기도를 통해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제2부 목사안수 및 장로장립 예식에서는 목사안수자 6명과 장로장립자 1명이 새로운 직분을 받았다.

 

목사안수자는 김안숙, 김지영, 정현숙, 손영숙, 조수아, 정준영 씨 등 6명이며, 장로장립자는 정희규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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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전하는 피종진 신학박사

 

목사안수 예식은 안수자 소개와 서약, 안수기도, 성의 착용, 악수례, 목사안수 공포 및 안수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장로장립 예식 역시 서약과 안수기도, 장로장립 공포 및 장로패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임직자들에게 권면과 축사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목회와 교회 섬김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3부 박사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6명이 각 분야의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학위별로는 신학박사(Th.D.) 5명, 목회학박사(D.Min.) 5명, 교육학박사(Ed.D.) 4명, 상담학박사(Ph.D.) 1명, 상담심리학박사(Ph.D.)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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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 취득자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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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 취득자 선서 인도하는 조성우 목사

 

수여자는 다음과 같다.

 

▲신학박사: 장문옥, 조태규, 김종숙, 최한구, 장진원

▲목회학박사: 서순란, 신현주, 이성호, 이상욱, 김안숙

▲교육학박사: 최영서, 조성우, 강경호, 손영숙

▲상담학박사: 김영순

▲상담심리학박사: 김종철

 

박사학위수여식은 강영준 학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특별찬양과 박사학위 특강, 학사보고, 박사학위 취득자 선서, 학위증 수여 순으로 거행됐다.

 

제4부 축하와 권면에서는 박사학위 수여자들을 위한 축사와 꽃다발 및 선물 증정, 광고와 인사, 축도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행사 안내문은 목회자와 장로, 박사학위 수여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시대를 섬기고 교회를 세우며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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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장요한 목사(청수회 대표회장)

 

특히 목사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이고, 장로는 교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목회자와 함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충성된 청지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박사학위는 학문적 영예를 넘어 하나님 나라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더욱 헌신해야 할 책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목사안수식과 장로장립식 및 박사학위수여식은 새로운 직분과 학문적 성취를 축하하는 동시에, 복음 전파와 교회 부흥, 세계 선교를 향한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는 주제처럼 복음의 지경을 넓히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사역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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