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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교회, 창립 38주년 맞아 한정호 담임목사 위임 및 유우열 원로목사 추대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10.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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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1일 본당서 위임 및 추대식 개최… 38년 목회 여정에 감사, 새로운 목회 사역의 출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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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인천시 가정동 소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복된교회가 창립 38주년 교회사랑주일을 맞아 10월 11일(주일) 오후 3시 교회 본당에서 인천서지방회 주관으로 한정호 담임목사 위임식과 유우열 목사 원로목사 추대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은 지난 38년간 복된교회를 섬겨 온 유우열 목사의 목회 사역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담임목사로 위임받은 한정호 목사와 함께 교회의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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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1부 예배, 2부 담임목사 위임식, 3부 원로목사 추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박내진 목사(인천서지방회 부회장/포근한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복된교회 연합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신앙고백과 찬송에 이어 정병철 목사(인천서지방회 서기/청지기교회)가 기도했으며, 전진우 목사(인천서지방회 부서기/소망교회)가 마태복음 25장 19~23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복된교회 연합성가대가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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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총회장 이종만 목사

 

설교는 이종만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생명수샘교회)가 맡아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신앙인의 자세를 되새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2부 담임목사 위임식은 박제영 목사(인천서지방회 회장/하늘소망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사를 통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헌장에 의거한 한정호 목사의 복된교회 담임목사 위임식이 시작됐으며, 이재동 장로(복된교회 시무장로)가 위임목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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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지방회장 박제영 목사(오른쪽)가 한정호 담임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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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받은 한정호 담임목사와 김민진 사모가 교회에서 꽃다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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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열 원로목사가 후임 한정호 담임목사에게 축복 기도 하고 있다

 

이어 박제영 목사의 서약 인도와 공포, 위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이 진행됐다. 축사는 김민영 목사(인천서지방회 증경회장/지성교회)와 정연호 교수(이스라엘 홀리랜드 대학원 부총장)가 맡아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는 한정호 목사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신용백 목사(시냇가푸른나무교회)는 위임목사와 교우들에게 권면했으며, 한정호 담임목사의 위임 인사와 교역자 일동의 축가로 위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위임식은 목회자와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서로의 사명을 확인하고, 말씀과 사랑으로 교회를 세워 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한정호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사를 통해 유우열 목사가 지난 38년간 감당해 온 목회 사역을 돌아보고 원로목사 추대식을 시작했다. 한정호 담임목사가 원로목사를 소개했으며, 장찬명 장로(복된교회 시무장로)가 추대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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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종만 목사(오른쪽)가 유우열 원로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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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받은 한정호 담임목사가 유우열 원로목사 장영희 사모에게 전도자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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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이종복 원로목사가 축도하기 전 권면하고 있다

 

이어 이종만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생명수샘교회)가 공포하고, 김진수 장로(복된교회 명예장로)가 추대패를 증정했다. 이종만 목사의 공로패 증정과 박제영 목사의 감사패 증정이 이어지며 유우열 목사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축사는 최종인 원로목사(평화교회), 박은구 원로목사(인천서지방회 증경회장/행복한교회), 이원준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 배본철 목사(동기/교회24년 동역/성결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유우열 원로목사의 인사와 한정호 담임목사, 김민진 사모 및 온 성도의 축하 인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38년간 이어진 목회 여정에 감사를 표하고, 복된교회가 앞으로도 복음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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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열 원로목사 3딸과 사위, 손자 가족들이 축하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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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열 원로목사(오른쪽)와 후임 한정호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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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교단 임원들과 순서자와 단체사진

 

이번 행사는 한 목회자의 오랜 헌신을 기리고 새로운 목회 리더십을 세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유우열 원로목사의 목회 여정에 대한 감사와 한정호 담임목사의 새로운 출발이 함께 어우러지며, 교회 공동체가 지나온 은혜를 기억하고 앞으로의 사명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복된교회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돌아보며,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복음 전파와 교회 부흥의 사명을 이어 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예식은 ‘그 날(One day)’을 다 함께 찬양한 뒤 이종복 원로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창신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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