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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 개최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10.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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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예술인 등 50명 수상…차세대 예술인재 17명에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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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실천분중문화상’ 제3회 시상식 사진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인류애를 실천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예술인재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2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제4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 및 차세대 기독예술인재양성(제1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출연한 재산으로 지난 2023년 8월 25일 설립된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과 국민일보가 함께 마련했다.

 

사진4-4 제3회 분중문화상 시상식.jpg

‘인류애실천분중문화상’ 제3회 시상식 사진


올해 시상 및 장학금 규모는 총 5억1,600만원이다. 분중문화상 수상자 50명에게 총 3억1,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차세대 예술인재로 선정된 17명에게는 총 2억4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장애예술인과 장애문화예술계 종사자 10여 명이 주요 수상 부문에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최우수인재상, 우수인재상, 인재지원상, 어울림상(문화취약계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예술인들을 선정함으로써 문화적 소외와 장애의 벽을 넘어 예술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인재들을 격려한다.

 

재단 측은 이번 선정이 장애와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적 열정을 이어가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격려가 되고, 문화예술을 통한 인류애 실천의 가치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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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실천분중문화상’ 제3회 시상식 사진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사회공헌과 봉사, 기독교적 가치관을 실천해 온 총 50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차세대 기독예술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만 19세 이상 35세 미만의 예술인재 17명이 선정돼 장학증서를 받는다. 선정된 차세대 예술인재들에게는 매월 100만원씩, 연간 1,200만원의 장학금이 온라인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자와 장학생 선정은 분중문화상 각 부문 응모자 96명과 차세대 예술인재 부문 공모자 43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지난 9월 28일 재단 회의실에서 7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수상자와 장학생을 결정했다.

 

기독언론문화상 7명 선정

이번 제4회 분중문화상 가운데 기독언론문화상에는 7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김성태 풀가스펠뉴스 편집국장 ▲김진영 기독일보 편집국장 ▲박민균 기독신문 기자 ▲박아람 기독언론인(유튜브PD) ▲유달상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겸 편집국장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 ▲최선림 크리스찬월드리뷰 편집국장 등이다.

기독언론문화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분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은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최종천 이사장의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돼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독교적 가치와 사명을 실천하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격려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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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실천분중문화상’ 제3회 시상식 사진

 

사진1-2 김경아 (2).jpg

 

사진2-1 로션 킴.jpg

 

사진2-2 로션 킴.jpg

 

사진3 석창우.jpg


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과 장애라는 한계 속에서도 예술적 사명감을 가지고 세상에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애예술인들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기독언론인들에게 이번 제4회 분중문화상 시상이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매월 100만원씩 연간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 차세대 예술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쳐 대한민국과 세계를 빛낼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제4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 및 차세대 기독예술인재양성 장학증서 수여식은 기독교적 사랑과 인류애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편, 장애예술인과 문화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품는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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