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 제111회 성총회 개최...신임 총회장 정원화 목사 선출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9.15 23: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새로워지는 총회” 다짐…새 임원진 구성

KakaoTalk_20260916_000118225.jpg

신임 총회장 정원화 목사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가 9월 15일 오전 11시 광주안디옥교회에서 제111회 성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 정원화 목사를 선출하며 교단의 새로운 도약과 복음의 사명을 다짐했다.

 

이번 제111회 성총회는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새로워지는 총회”(엡 4:24)를 주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와 성찬예식을 통해 총회원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교단의 거룩한 사명과 복음 전파의 책임을 새롭게 확인했다 

KakaoTalk_20260916_000517885.jpg

‘하나님께서 하십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는 총회장 배요한 목사

 

사무총장 박예숙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김향주 목사의 기도, 부서기 서승명 목사의 성경봉독(고전 3:6-8), 안디옥교회 찬양단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총회장 배요한 목사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총회의 모든 성장과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음을 선포하며 총회원들의 연합과 충성을 당부했다. 이어 회계 이순필 목사의 헌금기도와 증경총회장 박순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합심기도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세계복음화와 선교사들을 위하여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하여 △총회와 진리의 터 위에 성장하기 위하여 △총회 지교회와 교역자를 위하여 △총회산하 신학교와 연구원을 위하여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깨어 바른 진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한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했다.

 

KakaoTalk_20260916_000645655.jpg


특히 성총회에서는 성찬예식도 함께 거행됐다. 성찬식은 박상경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분병과 분잔에는 총회 목회자들이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구원의 은혜를 되새겼다.

 

이어진 회무 처리에서는 서기 오영철 목사의 총대 심의 보고 및 회원 점명, 총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 보고, 사무총장 활동보고, 각 부서 보고 및 헌법·규칙 개정 심의 등 회기 내 안건 처리가 이뤄졌다.

 

KakaoTalk_20260916_000242448.jpg

신임 총회장 정원화 목사가 총회장 배요한 목사에게 총회기를 전달받고 흔들어 보였다.

 

KakaoTalk_20260916_000212856.jpg

 

KakaoTalk_20260916_000606495.jpg

 

KakaoTalk_20260916_000723057.jpg


제111회기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정원화 목사 △부총회장 조준규 목사 △서기 신주영 목사 △부서기 민석기 목사

△회의록서기 김동철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대열 목사 △회계 남윤희 목사 △부회계 오용덕 목사 등 이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교단의 행정과 목회적 사역을 비롯해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며 진리와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총회원들은 제111회기를 맞아 교단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복음전파, 다음세대 양육 및 세계선교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성총회가 표어처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새로워지는 총회가 되어 교단과 한국교회, 나아가 열방을 향한 복음의 통로로 더욱 힘 있게 쓰임받기를 기대한다.

 

 
ⓒ 크리스천뉴스 & cn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ZILO, 인천 아동복지시설 2곳에 4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 한식의 날 제정 기념 한식문화대축제 국회서 성료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기념예배 ‘샬롬1025’ 개최
  • 제17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성료… “고엘 제도 속에 담긴 구속의 은혜 되새겨”
  • ‘요들처럼 살아라’ 저자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왜 지금 K-요들 아카데미에...
  •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석 목사 담임목사 위임·권사 취임 감사예배 성황리 개최
  • 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 제38회 추계정기노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 2026년도 제직 임명예배 드려...기하성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 설교.
  • [기고] 기독문화선교회 설립자 故 황수관 박사 13주년을 맞이하면서!.
  • 영도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 제111회 성총회 개최...신임 총회장 정원화 목사 선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