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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제111회 정기총회 개최...총회장 정서영 목사 연임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9.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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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명을 감당하는 총회” 주제로 광주 찬양권능교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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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회 정기총회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대로13번길 3에 위치한 찬양권능교회에서 개최됐다.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제111회 정기총회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대로13번길 3에 위치한 찬양권능교회에서 개최하고 총회장 정서영 목사를 연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사명을 감당하는 총회”를 주제로 열려 총회와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 전파와 교회 섬김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1부 개회예배는 총회서기 궁철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묵도와 찬송에 이어 신앙고백, 사도신경, 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봉헌 및 축도 순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개회예배에서는 누가복음 16장 10절 말씀을 중심으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과 책임을 다하는 교회와 지도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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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총회장 정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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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부총회장 이현숙 목사

 

말씀선포는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맡았으며, 봉헌기도는 경기서노회 송요숙 목사, 봉헌기도는 총회회계 권미숙 목사가 담당했다.

성찬예식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은혜 되새겨 제2부 성찬예식은 부총회장 최공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성찬예식에서는 찬송 229장과 143장을 함께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구원의 은혜를 묵상했다. 이어 신앙고백과 사도신경, 성경봉독, 말씀,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의 성찬, 기도, 분병·분잔 순으로 성찬예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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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집례하는 부총회장 최공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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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은 요한복음 6장 53~55절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통한 생명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전·현직 노회장들이 함께 성찬에 참여하며 총회와 교회의 하나 됨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제3부 회무처리는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원자격 심사와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흠석사찰 임명, 전 회의록 낭독 및 채택을 비롯해 서기보고와 회계보고, 각국 경과보고와 각 노회 보고 등이 이어졌다.

 

또한 임원선거와 각국위원 전형보고, 각국 조직보고, 임원취임인사, 신안건 토의, 차기 회의장소 결정 등의 순서가 예정돼 총회의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총회는 회무처리를 통해 교단의 발전과 교회들의 연합, 복음 전파와 선교적 사명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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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후 단체사진

 

이번 제111회 정기총회는 예배와 성찬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사명을 새롭게 확인하고, 총회 회무를 통해 교단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모든 총대들이 교단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총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주요 회무를 처리하고 교단의 발전과 복음 사역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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