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들의 영적 회복과 교단·교회 부흥 다짐
- 창조의 목적대로 사중복음의 증인 되자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자

예성 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장로회전국연합회가 8월 28일 11시 천안 상록리조트컨벤션 그랜드홀에서 제54차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의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을 새롭게 하며 교단과 지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국대회는 “창조의 목적대로 사중복음의 증인 되자”(롬 11:36)를 주제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장로들은 예성의 신앙 유산인 사중복음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교회와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장로의 사명을 확인했다.
대표기도하는 명예대회장 황제돈 장로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노재억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명예대회장 황제돈 장로가 대표기도했다. 성경은 서기 박수남 장로가 마태복음 24장 45~47절 말씀을 봉독했으며, 예성 장로합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종만 목사(예성 총회장)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종만 목사는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과 지혜, 그리고 맡겨진 사명에 대한 책임임을 강조했다.
증경장로부총회장회 회장 강환준 장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기도했다
원로·공로장로회 수석부회장 이철구 장로가 총회와 지교회를 위하여 기도했다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차천용 장로가 장로회 부흥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어 전수미 집사의 ‘기름부으심’의 봉헌찬양과 회계 최원후 장로의 헌금기도가 있었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증경장로부총회장회 회장 강환준 장로가 ▲총회와 지교회를 위하여 원로·공로장로회 수석부회장 이철구 장로가 ▲장로회 부흥을 위하여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차천용 장로가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장 이 천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장로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로들이 다시 한 번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사중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대회사에서 예성의 사중복음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증거되어야 할 복음임을 강조하며, 장로들이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복음의 증인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오광섭 장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기성 전국장로회장 손재형 장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장로들이 기도로 교회를 세우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전하며, 담임목회자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함께 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축사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오광섭 장로, 기성 전국장로회장 손재형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이혜경 권사가 전했고 총회 부총회장 황제돈 장로와 성결대학교 총장 정희석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총회 부총회장 황제돈 장로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총회 총무 권순달 목사가 총회소식을 전하고 대회장 이 천 장로의 내빈소개와 총무 정태관 장로의 광고, 지도위원 여해구 장로의 지휘로 장로회가를 부른 후, 총회장 이종만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번 제54차 전국대회는 단순한 친교의 자리를 넘어 장로들의 영적 재충전과 사명 회복, 교단과 지교회 부흥을 위한 결단의 자리로 마련됐다.
예성 장로합창단 의 특별찬양
참석자들은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예성의 사중복음을 삶으로 증거하는 장로가 될 것을 다짐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장로들이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 되고, 교회의 부흥과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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