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은혜 언약의 표징,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2026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개최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8.28 13: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6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24~26일 개최
  •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출애굽기 29:42-46).

KakaoTalk_20260824_205039602_04.jpg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2026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평강제일교회(임시당회장 변제준 목사)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성회는 ‘오직 예수(Only Jesus)’를 중심으로 성경의 구속사적 의미를 깊이 살피며,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언약과 제사장적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성회의 주제는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이며, 구약의 제사 제도와 성막, 제사장의 직무를 통해 오늘날 교회와 목회자에게 주어진 영적 사명을 조명했다.

 

특히 대성회에서는 ‘제사장의 언약적 직무’, ‘5대 제사의 구속사적 의미’, ‘제사장 위임식과 취임식’, ‘율법책의 역사와 성경 보수’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KakaoTalk_20260824_205039602_02.jpg

 

KakaoTalk_20260828_204018643.jpg

예장 합동교단 총회장 류흥종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첫날인 24일에는 참가자들의 도착 및 등록과 숙소 배정을 시작으로 개회예배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저녁에는 변제준 목사가 ‘제사장의 언약적 직무’를 주제로 구속사 강의를 전하며, 찬양과 기도의 시간도 이어졌다.

 

25일에는 유동필 목사의 ‘5대 제사의 구속사적 의미(1)-번제와 소제’, 홍봉준 목사의 ‘5대 제사의 구속사적 의미(2)-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강의를 했다. 또한 박주영 선교사가 ‘제사장 위임식과 취임식’, 서현미 선교사가 ‘율법책의 역사와 성경 보수’를 각각 강의했다.

 

이번 대성회는 단순히 구약의 제사 제도를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사 제도 속에 담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살펴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더욱 분명히 깨닫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KakaoTalk_20260828_203756795.jpg

변제준 목사가 ‘제사장의 언약적 직무’를 주제로 구속사 강의했다.

 

KakaoTalk_20260828_203851890.jpg

2강 "5대 제사의 구속사적 의미(1)-번제와 소제"제목으로 유동필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KakaoTalk_20260828_203916359.jpg

3강 "5대 제사의 구속사적 의미(2)- 화목제, 속건제"란 제목으로 강의하고 있다

 

제사장의 직무를 크게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가르치는 직무, 주 앞에 온전한 제사를 드리는 직무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거룩과 정결, 속됨과 부정함을 구별하는 것이 제사장의 중요한 사명임을 강조했다.

 

특히 5대 제사에 대해서는 번제·소제·화목제·속죄제·속건제로 구분하며 각각의 제사가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 회복이라는 구속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설명했다.

 

교재는 또한 거룩함과 속됨, 정결함과 부정함의 구별을 강조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백성에게 정결과 거룩의 삶이 중요함을 가르친다. 물과 불, 피를 통한 정결의 역사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해 완성됐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KakaoTalk_20260824_160016491.jpg

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

  

고 박윤식 목사는 오랜기간 성경 연구와 기도에 힘쓰며 성경의 중심 주제인 구속사를 연구했고, 그 결과를 구속사 시리즈로 집대성 했다. 이번 대성회는 이러한 성경 연구의 흐름을 목회자들에게 소개하고 오늘의 목회 현장에서 말씀 중심의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일깨우는 자리이기도 했다.

 

KakaoTalk_20260828_203654461.jpg

 

KakaoTalk_20260824_160016491_06.jpg

 

이번 2026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가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더욱 깊이 연구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말씀과 사명을 회복하는 영적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크리스천뉴스 & cn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ZILO, 인천 아동복지시설 2곳에 4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 한식의 날 제정 기념 한식문화대축제 국회서 성료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기념예배 ‘샬롬1025’ 개최
  • 제17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성료… “고엘 제도 속에 담긴 구속의 은혜 되새겨”
  • ‘요들처럼 살아라’ 저자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왜 지금 K-요들 아카데미에...
  •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석 목사 담임목사 위임·권사 취임 감사예배 성황리 개최
  • 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 제38회 추계정기노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 2026년도 제직 임명예배 드려...기하성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 설교.
  • [기고] 기독문화선교회 설립자 故 황수관 박사 13주년을 맞이하면서!.
  • 영도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은혜 언약의 표징,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2026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