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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상처, 예수 이름으로 회복”… 전주샘물교회 ‘전인적 치유수양회’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8.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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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화평 목사 “하나님의 은혜 가로막는 견고한 진 치유하고 성령 안에서 변화 경험하는 시간 되길”
  • 제17회 수양회 김선우·서화평 목사 강사로 나서… 내면의 상처·쓴 뿌리 돌아보며 영육의 회복 모색
  • 9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간 진행… ‘존귀하신 예수, 그 이름의 능력’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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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샘물교회(담임 서화평 목사)는 오는 9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주샘물교회에서 ‘존귀하신 예수, 그 이름의 능력’을 주제로 제17회 전인적 치유수양회를 개최한다.

 

몸과 마음의 상처를 돌아보고 신앙 안에서 영적·정서적 회복을 모색하는 ‘제17회 전인적 치유수양회’가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샘물교회(담임 서화평 목사)는 오는 9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장승배기로 56 전주샘물교회 3층 글로리아에서 ‘존귀하신 예수, 그 이름의 능력’을 주제로 제17회 전인적 치유수양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양회는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말 4:2)라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님! 고쳐주소서’를 주요 메시지로 내걸고 치유와 변화, 회복을 통해 참가자들이 신앙을 새롭게 하고 영육의 강건함을 되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7회를 맞는다.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수양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상처와 갈등을 신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전인적 치유를 단순히 육체적 건강의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영과 마음, 삶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회복의 과정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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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평 목사

 

서화평 목사는 “전인적 치유수양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내면의 쓴 뿌리와 견고한 진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치료하시는 성령님, 변화시키시는 성령님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사로는 김선우 목사(흥덕제일교회)와 서화평 목사(전주샘물교회) 등이 나서 말씀과 기도로 참석자들을 섬길 예정이다.

 

서화평 목사는 "수양회가 특정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만을 위한 집회가 아니라 신앙의 회복과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리"라고 설명했다.

 

어어 “사람에게는 겉으로 드러나는 아픔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쉽게 알 수 없는 내면의 상처도 있다”며 “이번 수양회를 통해 많은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와 기쁨, 새로운 힘을 얻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함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큰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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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샘물교회 전경

 

전주샘물교회는 ‘영광스러운 비전, 살리는 비전, 행복한 비전’을 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교회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방향은 ‘샘물 같은 교회’다. 샘물이 계속 퍼내도 다시 솟아나듯 받은 은혜를 교회 안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이웃과 나누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선교와 구제,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가치를 삶으로 실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예배와 집회뿐 아니라 성도들이 기쁨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잔치집 같은 공동체’를 세우는 것도 교회가 추구하는 목회 방향이다.

 

서화평 목사는 교회 사역과 함께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 이사 및 신바람힐링 강사로 활동하며 터치전도 등 복음전도 사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수양회 역시 ‘치유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복된 신앙이 다시 가정과 교회, 이웃을 살리는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교회 측은 “상처가 회복되고 마음이 변화되면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 수 있다”며 “제17회 전인적 치유수양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해 다시 일어서고, 신앙의 기쁨과 소망을 회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7회 전인적 치유수양회는 9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주샘물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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