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는 나의 왕, 나의 구원자’라는 고백이 가슴 벅찬 감동으로 넘쳐
- 신앙생활의 새로운 동력과 생명나무 신앙을 훈련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경기도 용인시 죽전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8월 2~7일까지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가.두.고)을 주제로 ‘2026 가.두.고. 장년 여름수련회’를 개최하고 신앙생활의 새로운 동력과 생명나무 신앙을 훈련 받게 된다.
첫날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로 시작된 강해는 마지막날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으로 마쳐진다. 이 말씀의 여정에서 소강석 목사는 △참 고백을 할 때가 가장 좋은 때 △가슴 절절한 익투스의 고백 △8월의 크리스마스 △No Pain, No Salvation △당신을 위한 부활, 그리고 유니버설 거버넌스 △은마는 울지 않는다 △성령, 교통, 영생을 주제로 일곱 번의 설교를 선포한다.
사도신경을 형식적이고 타성적으로 고백해 왔다. 살아있는 신앙고백으로 회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익숙함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예배 때마다 너무 자주 반복하다 보니 사도신경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기보다 주문처럼 무감각하게 외우고 넘어가고 있다.
이를 간파한 소강석 목사는 이번 사도신경 강해를 통해 각 문장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를 깨닫게 함으로써 건조했던 입술의 암송이 심장을 뛰게 하는 살아있는 연애편지로 회복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수련회에 사도신경 강해설교 시리즈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도신경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에서부터 교회, 용서, 부활, 영생에 이르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압축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초대교회가 영지주의 등 이단들의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고 정통신앙을 수호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소 목사는 수련회 첫날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라는 가슴 절절한 익투스의 고백을 함께 나눴다.
소 목사는 “익투스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라는 의미”라며 “이 고백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구원자라는 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독생자는 헬라어로 ‘모노게네스’이다. 이 말은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를 가리킨다. 단 하나뿐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외아들이자 독생자이시며,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는 삼위일체적 존재이시다. 하나님은 그토록 귀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다”고 지목했다.
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마음과 말이 변화되고 인생이 달라진다.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다”며 “그 사람은 ‘예수님, 당신은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구원자이시며 왕이시고 군주이십니다’라고 고백한다. 이 고백을 가진 사람의 가슴에는 언제나 두근거림이 있으며, 희망과 소망이 넘치며 감사의 삶이 나타난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이 말씀을 들으며 가슴이 뛰고 있는가. 당신은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라고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을 하고 있는가”라며 “우리는 그때마다 심장이 뛰어야 한다. 가슴이 두근거려야 한다. 가슴 절절한 고백으로 이 구절을 고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자들이 사도신경을 한 목소리로 고백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배 순서의 하나가 아니다. 2000 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 핍박을 견디며 믿음을 지켜낸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 그리고 전 세계의 보편 교회와 동일한 믿음을 공유하고 있다는 영적 연대감을 확인하는 일이다.
이번 새에덴교회 수련회의 사도신경 강해는, 신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석을 다시 닦음으로써 성도들의 식어진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피는 강력한 영적 갱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장년여름수련회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회개와 치유, 찬란한 약속과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눈물과 감동의 수련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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