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의 은혜·기도의 응답·성령의 역사” 8월 3일부터 6일까지
- 목회자·성도 함께 모여 영적 회복과 성령의 역사 간구

‘소망의 인생’을 제목으로 말씀 전하는 장요한 목사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세종평화의동산(원장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은 8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오라, 우리가 죽지말고 살자!’를 주제로 2026 여름 산상축복대성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성회는 충남 공주시 우성면 내산중말길에 위치한 세종평화의동산에서 진행되며, 새벽 5시 30분을 비롯해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저녁 7시 등 하루 네 차례 집회가 마련돼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영적 재충전의 시간이 된다.

■ 16명의 강사, 말씀과 기도로 은혜의 자리 마련
첫날인 8월 3일에는 남상훈 목사(천안 축복교회), 남보석 목사(시흥 사랑의빛교회), 강영준 목사(구리 성민중앙교회)가 오전·오후·저녁 집회를 인도한다.
8월 4일에는 이성자 부원장, 안병찬 목사(순복음참아름다운교회),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유동곤 목사(주생명교회)가 각각 말씀을 전한다.
이어 8월 5일에는 오정두 목사(인천우리교회), 송일현 목사(보라성교회), 장요한 목사(서울임마누엘교회), 전정순 목사(대전주안장로교회)가 강사로 나서며, 마지막 날인 8월 6일에는 김춘배 목사(공주산마루교회), 설동욱 목사(다산예정교회), 윤보환 감독(인천영광교회), 피종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장요한 목사
■“인생의 답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8월 5일 오후 2시 30분 이날 예배에서는 이명희 목사가 대표기도, 서경희 사역자가 시편 42편 7~11절을 봉독했으며, 이어 장요한 목사가 ‘소망의 인생’을 제목으로 한 은혜로운 말씀이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믿음의 삶을 강조했다.

이명희 목사가 대표기도

서경희 사역자가 시편 42편 7~11절 성경봉독

장 목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낙심과 눈물의 시간이 찾아오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어려운 환경과 현실만 바라보면 마음이 무너질 수 있지만,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은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는 힘이 된다. 시편 42편은 깊은 고난과 낙심 가운데 있는 시편 기자가 자신의 영혼을 향해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권면하는 말씀이다. 특히 시편 기자는 반복해서 자신의 영혼을 향해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고백한다.

세종평화의동산 원장 피종진 목사는 오랜 기간 국내외 부흥집회와 선교 사역을 이어오며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한 영성운동을 펼쳐왔다


세종평화의동산 전경
■ 한국교회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의 불씨
오늘날 한국교회가 다음세대의 신앙 약화와 복음의 열정 저하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산상성회와 같은 기도와 말씀의 자리는 영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
이번 성회 역시 개인의 신앙 회복을 넘어 교회의 부흥과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평화의동산은 “말씀의 은혜·기도의 응답·성령의 역사”라는 성회의 방향처럼 참석자들이 말씀 앞에 서고,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새로운 믿음의 길을 걸어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기도하는 곳에 응답이 있고, 말씀을 붙드는 곳에 은혜가 있으며, 성령을 사모하는 곳에 역사가 일어난다.”
2026 여름, 세종평화의동산에서 드려지는 산상축복대성회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심령에 다시 기도의 불을 지피고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이번 성회는 8월 3일 오전부터 8월 6일 저녁까지 진행되며, 세종평화의동산 측은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셔틀차량도 운행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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