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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길교회, ‘2026 여름 축복대성회’ 개최… “기도의 제단 쌓고 삼중 축복의 문 열자”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7.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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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 임은진 목사 강사로 나서 “내 힘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막힌 담 돌파할 것” 선포
  • 마포 길교회, ‘겟세마네 기도의 집’으로 바로 서기 위한 40일 작정기도 대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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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길교회가 ‘돌파의 영을 받으라’를 주제로 ‘2026 여름 축복대성회’를 성황리에 개최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마포 길교회(담임 김상률 목사)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돌파의 영을 받으라’를 주제로 ‘2026 여름 축복대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강력한 말씀과 뜨거운 기도를 통해 성도들의 삶에 얽매인 영적·재정적·질병의 문제를 타파하고, 기도의 돌파를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회의 강사로 나선 사모 임은진 목사는 스가랴 4장 6절 말씀을 중심으로 영적 돌파의 핵심을 강력하게 선포했다. 임 목사는 “우리의 영적 돌파는 내 힘과 능력이 아닌, 철저히 ‘내가 없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으로만 가능하다”라며, “인생의 길이 막막하고 사방이 가로막혀 있을 때일 수록 내 계산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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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레미야 33장 1절~3절 말씀을 인용하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실 것”이라며 믿음의 돌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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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의 강사로 나선 사모 임은진 목사

 

특히 임 목사는 현대인들을 얽매고 있는 영적 가난의 문제를 지적하며, “성도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가난의 영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라고 대적 기도를 이끌었다.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할 때 성령의 역사가 비로소 시작된다”며 성도들에게 순종의 결단을 당부했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뜨거운 통성기도로 화답했다. 방언의 은사와 영적 능력을 사모하는 이들, 육신의 질병과 가정 및 재정의 문제로 고통받던 이들이 제단 앞에 나와 부르짖으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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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포 길교회는 이번 성회를 기점으로 지역 사회와 나라를 위한 ‘겟세마네 기도의 집’으로 든든히 세워져 갈 것을 다짐했다. 담임 김상률 목사는 영권, 물권, 인권의 삼중 축복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 ‘40일 작정기도’를 선포하고,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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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김상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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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고 개인의 삶이 팍팍한 이때, 오직 기도로만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라며 “은혜와 능력이 가득한 기도의 제단을 쌓아 마포 땅을 넘어 대한민국을 영적으로 깨우는 거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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