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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 “평생·미래역량·복지 통합 교육 실현하겠다”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5.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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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슐랭·무상통학카드·에듀패스·무상영어·시니어 평생교육 등 핵심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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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뉴스=서울] 서울시교육감 김영배 후보가 교육의 공공성과 미래 경쟁력을 함께 담아낸 ‘평생·미래역량·복지 통합’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청년과 어르신 세대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교육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시민의 삶 전체를 책임지는 공공의 가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과 따뜻한 복지가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핵심 공약은 ▲급슐랭(학교 급식 혁신) ▲학생 무상통학카드 ▲서울형 에듀패스 ▲무상영어교육 ▲시니어 평생교육 확대 등이다.

 

김 후보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는 ‘급슐랭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상통학카드 지원으로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습격차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지원을 위한 에듀패스 확대,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무상영어교육 강화, 고령사회에 대비한 시니어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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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후보는 공약 발표에 그치지 않고 공약 이행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정책 실행 과정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책의 지속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학교 정책을 넘어 세대를 연결하는 미래형 교육복지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영배 후보는 “서울교육은 학생만을 위한 교육을 넘어 시민 모두의 배움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배움이 복지가 되고, 복지가 미래 경쟁력이 되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서울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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