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성, 선교 120주년 연차대회 및 제105회 정기총회...신임 총회장에 이종만 목사 추대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5.20 22: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성결의 빛 120년, 재림 신앙으로 열방을 향하여” 주제로 오크밸리 리조트서 개최
  • 목사 부총회장에 이상문 목사 당선, 장로 부총회장에 황제돈 장로 선출

KakaoTalk_20260520_221750020.jpg

 

[크리스천뉴스=원주]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홍사진 목사/ 이하 예성)가 선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연차대회 및 제105회 정기총회를 지난 5월 18일(월)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성대하게 개최하며 이날 신임 총회장에 이종만 목사를 추대했다.

 

이번 총회는 “성결의 빛 120년, 재림 신앙으로 열방을 향하여”(마 24:14)를 주제로 19일(화)까지 양일간 진행되어, 교단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선교 지평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KakaoTalk_20260520_215901431.jpg

예성 깃발을 흔드는 신임 총회장 이종만 목사

 

KakaoTalk_20260520_221701868.jpg

 

제105회기 새 임원진

 

첫날 오후 2시에 열린 제1부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이종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부총회장 이광섭 장로의 기도와 서기 이규헌 목사의 성경봉독(빌립보서 4:11~13)에 이어,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이런 나라를 택하사’라는 곡으로 특별찬양을 드려 총회 현장에 큰 은혜를 더했다.

 

이어 강단에 오른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홍 총회장은 “선교 120주년을 맞이한 예성 교단이 오직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성결의 복음을 들고 열방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예배 중에는 김만수 목사의 집례로 거룩한 성찬예식이 거행됐다. 총회원들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며 성결한 삶의 결단을 새롭게 다졌으며, 회계 한정수 장로의 헌금기도와 예성 선교사회의 헌금찬양이 이어졌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윤종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와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의 축사, 그리고 총무 권순달 목사의 내빈소개 및 광고가 이어졌다.

 

 

KakaoTalk_20260520_220818630.jpg

대의원

 

KakaoTalk_20260520_221105431.jpg

좌로부터 총회장 이종만 목사 부총회장(목사) 이상문 목사 부총회장(장로) 황제돈 장로

 

총회 첫날 단독 입후보한 이종만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이 목사는 추대 소감으로 “하나님과 생명수샘교회 성도, 예성 대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회기 총회가 다음세대와 소통하고 은퇴 목회자 복지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자투표를 통해 진행된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치열한 경선 끝에 이상문(두란노교회) 목사가 당선됐고 장로 부총회장에는 황제돈(신림제일교회) 장로가 선출됐다.

 

KakaoTalk_20260520_220642932.jpg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이상문 목사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이상문 목사는 소감에서 "1년 동안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교단을 위해 다시 한 번 헌신하겠다"며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이 사중복음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전도 운동, 신유 운동, 성결 운동, 재림을 소망하는 사중복음의 운동을 펼쳐서 교단이 그 어떠한 일제시대 핍박 속에서도 살아남은 교단이니까 살아남을 수 있는 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예성은 이날 ‘성결교회 선교 120 연차대회’도 진행했다. 대의원들은 성결교단 역사를 나누고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교단 설립자인 고 영암 김응조 목사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현한 특별 영상이 공개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파송 선교사 및 목사 안수 예정자들을 향한 축복의 시간과 함께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시상식도 거행됐다.

 

예성 총회는 남은 회무 기간 동안 개별 교회 중심을 넘어 총회 중심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정 투명성을 극대화할 ‘선교비전 2030 로드맵’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선교 생태계 조성을 다짐했다.

 

예성은 35개 지방회와 미주지역총회, 해외 11개 지방회 산하에 1200여개 교회가 있으며 40여개국에 250여명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KakaoTalk_20260520_220043817.jpg

 

제105회기 새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종만 목사 (광주/생명수샘)

▲부총회장(목사) 이상문 목사 (서울서/두란노) ▲부총회장(장로) 황제돈 장로 (서울남/신림제일)

 

▲서기 강명국 목사 (부천/늘사랑) ▲부서기 임태진 목사 (안양/영암) ▲회의록서기 김규식 목사 (안양중앙/소망) ▲회계 박정식 장로 (서울중부/구로중앙) ▲부회계 김용빈 장로 (서울/신수동)
 
 
ⓒ 크리스천뉴스 & cn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ZILO, 인천 아동복지시설 2곳에 4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 한식의 날 제정 기념 한식문화대축제 국회서 성료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기념예배 ‘샬롬1025’ 개최
  • 제17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성료… “고엘 제도 속에 담긴 구속의 은혜 되새겨”
  • ‘요들처럼 살아라’ 저자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왜 지금 K-요들 아카데미에...
  •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석 목사 담임목사 위임·권사 취임 감사예배 성황리 개최
  • 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 제38회 추계정기노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 2026년도 제직 임명예배 드려...기하성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 설교.
  • [기고] 기독문화선교회 설립자 故 황수관 박사 13주년을 맞이하면서!.
  • 영도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성, 선교 120주년 연차대회 및 제105회 정기총회...신임 총회장에 이종만 목사 추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