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6 개혁총회 세계선교대회, 선교적 사명 재확인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4.25 23: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선교의 본질회복’ 주제로 22일부터 2박3일간 예원교회서
  • “복음은 생명…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

KakaoTalk_20260425_214428866.jpg

2026 예장 개혁총회 세계선교대회

 

2026 예장개혁총회 세계선교대회(Global Missions Convention)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예원교회(담임 정은주 목사)에서 개최되어, 국내외 선교사와 교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선교의 본질 회복’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을 다시금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akaoTalk_20260425_214306378.jpg

기수단에게 선교대회기를 전달받고 개회선언하는 개혁총회 총회장 이상규 목사

 

세계선교대회 예배는 라이트하우스 찬양과 함께 시작되어 대회 소개, 기수단 입장, 개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각국의 기수단 입장에 이어 개혁총회 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개회선언을 한 후 개혁총회 부총회장 정은주 목사가 환영사를 했다. 정은주 목사는 환영사에서 “20년전부터 선교의 중요성을 알고 인도네시아 등부터 선교를 시작했다”며 “사도바울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고백하며 전종족을 위해 선교했다”며 “모든 분들이 바울처럼 선교의 대명사를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KakaoTalk_20260425_214542842.jpg

환영사를 전하는 정은주 목사

 

이어 72개교단 총무단 회장 엄진용 목사의 축사와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져 선교적 사명을 향한 도전을 더했다. 또한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의 축사 영상과 영상으로 축사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그리고 개혁총회 총무 김한곤 목사의 내빈 소개가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KakaoTalk_20260425_220034532.jpg

축사하는 엄진용 목사

 

KakaoTalk_20260425_220006429.jpg

격려사를 전하는 한장총 이 선 목사

 

KakaoTalk_20260425_215937491.jpg

영상으로 축하하는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KakaoTalk_20260425_215914733.jpg

영상으로 축사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KakaoTalk_20260425_215835488.jpg

내빈 소개하는 개혁총회 총무 김한곤 목사

 

KakaoTalk_20260425_215843872.jpg

말씀 전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이어진 설교는 명성교회 원로목사인 김삼환 목사가 고후 12장 9절을 본문으로 ‘내게 주신 은혜’란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자신의 어려웠던 가정사와 명성교회의 부흥담, 소망교도소 설립 과정들과 명성교회 선교 상황을 소개하며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찬양 페스티벌에서는 ‘서서평 선교사 일대기’를 주제로 한 순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KakaoTalk_20260425_220741687.jpg

‘전체특강 2’에서 강사로 나선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한편, 대회 기간 중 진행된 ‘전체특강 2’에서는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가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 트렌드 및 선교 실태(잠언 24:6)”를 주제로 강의했다. 지 대표는 한국교회의 현재 흐름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객관적인 데이터는 목회와 선교의 중요한 나침반이 될 수 있다”며, 한국교회가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함을 강조했다.

 

KakaoTalk_20260425_231418367.jpg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며 다시 선교의 불을 지피는 영적 전환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복음 앞에 다시 서는 시간이었다”, “선교의 사명을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으며,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세계선교의 중심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날까지 다양한 집회와 강의, 찬양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은혜와 도전을 이어갔다.

 
ⓒ 크리스천뉴스 & cn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ZILO, 인천 아동복지시설 2곳에 4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 한식의 날 제정 기념 한식문화대축제 국회서 성료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기념예배 ‘샬롬1025’ 개최
  • 제17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성료… “고엘 제도 속에 담긴 구속의 은혜 되새겨”
  • ‘요들처럼 살아라’ 저자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왜 지금 K-요들 아카데미에...
  •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석 목사 담임목사 위임·권사 취임 감사예배 성황리 개최
  • 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 제38회 추계정기노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 2026년도 제직 임명예배 드려...기하성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 설교.
  • [기고] 기독문화선교회 설립자 故 황수관 박사 13주년을 맞이하면서!.
  • 영도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6 개혁총회 세계선교대회, 선교적 사명 재확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