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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교회·대구백송교회·대구혁신백송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능력보다 관계” 강조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4.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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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로는 조주영, 윤여진, 박춘성(백송교회), 박만규(대구백송교회), 안상근(대구혁신백송교회)이 장립
  • 안수집사로는 석정도, 신유철(백송교회), 송원석(대구백송교회), 정재우(대구혁신백송교회)가 안수
  • 권사는 왕명옥, 오내리, 백금녀, 임화영, 이인숙, 장재운, 박향연, 김민희, 문필임(백송교회)
  • 박홍순, 민미숙, 이숙진, 김영숙(대구백송교회), 박연희, 김미열, 이경희, 김미숙(대구혁신백송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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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백송교회와 대구백송교회, 대구혁신백송교회는 4월 12일 오후 4시 인천 남동구 장아산로에 위치한 백송교회 본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안수집사·권사를 세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중앙감찰장 김세일 목사의 집례로 1부 임직감사예배가 진행되었으며, 찬양과 기도, 성경봉독,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기도는 부회장 김광옥 장로가 맡았고 성경은 요한복음 15장 1~8절 말씀이 봉독되었고, 지방회장 홍명준 목사가 ‘능력보다 관계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설교했다. 홍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참된 사역의 열매가 맺힌다”며 관계 중심의 신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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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 집례를 진행하는 담임 이순희 목사 

 

이어 2부 임직식은 백송교회 담임 이순희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교회의 신임 앞에서 서약하며, 성경적 신앙과 교회의 질서를 지키고 충성된 일꾼으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장로로는 조주영, 윤여진, 박춘성(백송교회), 박만규(대구백송교회), 안상근(대구혁신백송교회)이 장립되었으며, 안수집사로는 석정도, 신유철(백송교회), 송원석(대구백송교회), 정재우(대구혁신백송교회)가 안수를 받았다. 또한 권사로는 왕명옥, 오내리, 백금녀, 임화영, 이인숙, 장재운, 박향연, 김민희, 문필임(백송교회), 박홍순, 민미숙, 이숙진, 김영숙(대구백송교회), 박연희, 김미열, 이경희, 김미숙(대구혁신백송교회)이 취임하며 교회의 든든한 일꾼으로 세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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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례는 목회자들과 장로들로 구성된 안수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모든 임직자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 임직패 및 매달을 증정받고 직분을 허락 받았다.

 

3부 순서에서는 권면과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목사를 비롯해 전 기성교단 총회장 원팔연 목사 그리고 전 지방회장 노흥호 목사, 허성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고 전 지방회장 박인성 목사와 장로회 회장 김상배 장로가 권면을 전하며 임직자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어 박춘성 장로가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백송교회 바리톤 김성훈 음악감독이 축가를 그리고 백송교회 김광옥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전하고 찬송 ‘파송의 노래’ 후 전 지방회장 박운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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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축사하는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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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전하는 전 기성교단 총회장 원팔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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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부르는 백송교회 바리톤 김성훈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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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교회 김광옥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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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전 지방회장 박운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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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계자는 “이번 임직을 통해 세워진 일꾼들이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며 “세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해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회 측은 예배 후 성도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며 교제의 시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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