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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절대 파수꾼으로” 강남노회 제57회 정기노회 개최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4.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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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복음의 절대 파수꾼으로 부르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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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예장개혁 강남노회 제57회 봄정기노회가 4월 6일 오전10시 참사랑교회(정윤돈 목사)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노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성찬예식과 회무처리, 폐회예배까지 질서 있게 진행되며 교단의 하나됨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개회예배는 김완식 목사(부노회장/늘좋은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다같이 드리는 묵도와 찬송, 기도에 이어 말씀은 에스겔 3장 17~20절을 본문으로 선포됐다. 설교를 맡은 정윤돈 목사(노회장/참사랑교회)는 “오직 복음의 절대 파수꾼으로 부르신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교회와 지도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굳게 지켜야 할 사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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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정윤돈 목사

 

이어진 성찬예식은 김완식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피의 언약을 기억하라’는 메시지가 선포됐다. 성찬에 참여한 모든 참석자들은 십자가의 은혜를 되새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했다.

 

광고 후 진행된 폐회예배에서는 노회장이 다시금 말씀을 전하며, 교회와 목회자들이 시대적 사명 앞에 더욱 깨어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모든 순서는 축도로 마무리되며 은혜롭게 마쳤다.

 

한편, 이날 시찰회에서는 오전 예배 후 회무처리가 이어졌다. 개회선언과 전회의록 낭독, 각 부서 보고 및 결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정부·규칙부·고시부·교육부·선교부·전도부·재정부 등 각 부서의 사역 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강남, 강동, 송파 시찰의 사역 보고를 통해 지역 교회의 현황과 사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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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 후에는 시찰회 회의 및 상비부 회의가 이어졌고, 회무 계속처리를 통해 임원회 보고 및 서기 사무보고까지 진행되며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시찰회는 단순한 행정 모임을 넘어, 말씀과 성찬을 통해 영적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다짐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참석자들은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시대를 섬기는 교회로 더욱 굳게 서야 한다”는 다짐을 나누며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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