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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성료...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힌 주역들을 기리다“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3.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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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진 국회의원실ㆍ연합경제TV 주최
  • 최수진 국회의원 대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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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최수진 국회의원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대한민국을 빛낸 각 분야의 혁신 리더들을 격려하는 '제10회 2026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위원회와 최수진 국회의원실, 연합경제TV가 주최하고 최수진 국회의원, 연합경제TV, 한국문화복지연구원, 대한문학예술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각계에서 헌신적인 봉사와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인물들을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였다.

 

지난 3월 8일(금)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은 대회장인 최수진 국회의원(서울중ㆍ성동을)을 비롯해 명예대회장 김충환 전 국회의원, 국회의원 전ㆍ현직 당협위원장 모임 이오회 강성만 회장(금천당협위원장), 최홍우 이오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주요 내빈과 수상자들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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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진 국회의원, "혁신과 헌신이 대한민국의 미래"

시상식의 문을 연 최수진 국회의원(사진ㆍ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상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최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상을 주고받는 자리를 넘어,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숨은 영웅'들을 조명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우리 사회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오늘 수상하시는 여러분과 같은 혁신가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수상자분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성과가 우리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확산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진심 어린 축사가 전한 감동

이날 시상식에서 내빈들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축사가 전해졌다. 이번 축사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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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메시지, "함께 걷는 길"

대회장 최수진(사진) 국회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마무리가 아닌,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의 철학처럼 '성실함의 가치'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수진 의원은 ◇도전의 가치 즉,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가 가장 큰 자산임을 강조했다. ◇연대와 소통 즉,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공동체 의식을 전달했다. ◇변화의 주역 즉,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당부했다.

 

■ 현장의 반응과 울림

현장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최수진 의원께서는 형식적인 개회사에서 벗어나 그의 삶의 경험이 묻어나는 진솔한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개회사는 변화무쌍한 시대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본의 힘'을 역설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최 의원은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앞날에 늘 밝은 햇살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로 곁에 있겠다"는 약속으로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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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정 대표, "10회의 발자취,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거쳐"

이어 조직위원장을 맡은 연합경제TV 김태정(사진) 대표의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김 대표는 1회부터 10회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이 걸어온 길을 회고하며 본 시상식의 권위와 취지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본 시상식은 매년 더 엄격한 심사 기준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왔다"며, "수개월간의 추천과 서류 심사, 현장 검증을 거쳐 오늘 이 자리에 선 수상자들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가들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연합경제TV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들을 찾아내 알리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엄격한 잣대로 선발… 결과보다는 ‘가치’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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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대회장과 심사위원장인 김충환(사진ㆍ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 전 국회의원은 심사평을 통해 이번 시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 심사 과정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엄격했다"며 입을 뗐다.

 

"우리는 단순히 가시적인 성과나 숫자에만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그 성과 뒤에 숨겨진 헌신, 도덕성, 그리고 우리 사회에 미친 선한 영향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습니다. 후보자 한 분 한 분의 삶의 궤적을 톺아보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정치, 경제,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인 분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 “수상자는 우리 사회의 희망… 더 큰 도약의 마중물 되길”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 김충환 위원장은 수상자들을 향한 깊은 존경과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현재의 대내외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수상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역설했다.

 

변화의 주역: "오늘 이 자리에 선 수상자 여러분은 단순한 성공을 넘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진정한 주역들이다."

 

사회적 책임: "여러분의 수상이 개인의 영광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갈등을 치유하고 통합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지속적인 헌신: "여러분이 밝힌 작은 불빛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환히 비추는 큰 등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여러분과 같은 '자랑스러운 베스트'가 있기에 오늘도 한 걸음 더 전진한다"라는 힘찬 응원으로 축사를 마무리해 장내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 나경원·김선교 의원 등 정계 인사들의 응원 메시지

축사 세션에서는 정계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가 잇따랐다. 5선 중진인 나경원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노고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나경원 의원, ‘2025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축전 전달

“헌신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에게 깊은 경의”

 

나경원 국회의원(국민의힘)은 ‘2026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을 축하하며,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 의원은 이날 전달한 축전을 통해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신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위원회와 주관을 맡아준 연합경제TV 김태정 대표님과 최수진 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남다른 공적과 헌신, 그리고 따뜻한 사회봉사 정신으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신 분들께 드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나 의원은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가 어려울수록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분들의 실천은 더 큰 희망이 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시상식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확산시키고, 더 많은 이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장에 참석한 김선교 국회의원(재선,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변화를 이끌어낸 수상자들의 공적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며 "정치권에서도 여러분의 혁신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입법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현직 당협위원장 모임인 이오회 회원들과 변권능 증경회장(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도 차례로 연단에 올라 수상자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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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굴의 의지로 일궈낸 성과, 공동체의 자부심"

이오회 강성만(사진)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만물이 생동하는 3월,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리더들을 모시고 시상식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수상자들을 향해 "단순히 성과가 뛰어난 분들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진정한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며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되었고, 사회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실현해 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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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을 통한 시대적 파도 극복 강조

최홍우(사진)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기술 혁신과 사회적 변화를 '거센 파도'에 비유하며, 이를 헤쳐 나갈 원동력으로 '리더십'을 꼽았다.

"우리는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지만,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 계신 시대의 리더들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은 국민 모두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 정·재계 및 언론계 인사 대거 참석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위원회와 최수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중구성동을, 원내수석대변인), 연합경제TV(김태정 대표)의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최 사무총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시상식이 단순한 포상을 넘어 각계각층의 혁신가들이 지혜를 나누고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모으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끝으로 최 사무총장은 "오늘 이 상이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격려인 동시에,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수상자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축사를 마쳤다.

 

■ 시상식의 꽃, 수상의 영예와 기념 촬영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현진 국회의원과 김선교 국회의원이 국회의정공헌대상을 안태준 국회의원이 국정감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방자치공헌대상을 수상했고, 구미경ㆍ김용호ㆍ윤기섭ㆍ문성호ㆍ성흠제ㆍ우형찬 서울시의원이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인물들이 대거 수상했다. 특히, 김용호 서울시의원과 김남훈 경기도당 대변인은 의정 활동과 정당ㆍ정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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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전 아나운서(왼쪽)와 김태정 조직위원장

 

시상식은 박에스더 전 아나운서와 김태정 조직위원장의 능숙한 진행 아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으며, 폐회사와 함께 모든 수상자와 내빈들이 참여한 기념 촬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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