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산 성석동에서 만나는 깊은 국물의 진수…‘한탄강매운탕’ 일산 대표 매운탕 맛집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3.09 18: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참게와 메기가 어우러진 얼큰한 국물…고봉산 찾는 등산객·미식가 발길 이어져

 

KakaoTalk_20260309_185301050.jpg

성석동에 위치한 한탄강매운탕 전경.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 위치한 한탄강매운탕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으로 일산 지역을 대표하는 민물매운탕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봉산 인근에 자리한 이 식당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고봉산 산행 후 따끈한 매운탕 한 그릇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 지역 주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KakaoTalk_20260309_182742971.jpg

 

이곳의 대표 메뉴는 참게 메기 매운탕이다. 민물 메기의 담백한 살과 참게에서 우러나는 깊은 감칠맛이 어우러져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신선한 채소와 정성껏 만든 양념장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완성한다.

 

매운탕과 함께 곁들여 먹는 미꾸라지 튀김도 인기 메뉴다. 바삭하게 튀겨낸 미꾸라지는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매운탕 국물과 함께 먹으면 더욱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식사를 마무리할 때 국물에 밥을 넣어 끓여 먹는 어죽 역시 많은 손님들이 즐겨 찾는 별미다.

 

KakaoTalk_20260309_191721230.jpg

참게와 메기가 어우러진 한탄강매운탕의 대표 메뉴 ‘참게 메기 매운탕’.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KakaoTalk_20260309_182815121.jpg

바삭하게 튀겨낸 미꾸라지 튀김. 매운탕과 함께 즐기는 인기 별미 메뉴다.

 

오랜 전통을 이어온 이 식당은 신선한 재료와 변함없는 맛으로 ‘일산 매운탕 맛집’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외지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오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식당 관계자 이경미 매니져는 “매운탕의 맛은 무엇보다 재료의 신선함과 정성에서 나온다”며 “손님들이 국물 한 숟가락을 드시고 ‘속이 풀린다’고 하실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고봉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가족 단위 손님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늘 같은 맛과 정성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KakaoTalk_20260309_182913977.jpg

 

지역 주민들은 “국물이 진하고 시원해 매운탕이 생각날 때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곳”이라며 “일산에서 매운탕 맛집으로 손꼽히는 이유를 알겠다”고 입을 모은다.

 

고봉산 자락에서 자연의 여유와 함께 얼큰한 매운탕 한 그릇을 즐기고 싶다면 성석동 한탄강매운탕을 찾아볼 만하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ZILO, 인천 아동복지시설 2곳에 4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 한식의 날 제정 기념 한식문화대축제 국회서 성료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기념예배 ‘샬롬1025’ 개최
  • 제17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성료… “고엘 제도 속에 담긴 구속의 은혜 되새겨”
  • ‘요들처럼 살아라’ 저자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왜 지금 K-요들 아카데미에...
  •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석 목사 담임목사 위임·권사 취임 감사예배 성황리 개최
  • 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 제38회 추계정기노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 2026년도 제직 임명예배 드려...기하성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 설교.
  • [기고] 기독문화선교회 설립자 故 황수관 박사 13주년을 맞이하면서!.
  • 영도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일산 성석동에서 만나는 깊은 국물의 진수…‘한탄강매운탕’ 일산 대표 매운탕 맛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