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앙시로 전하는 ‘오늘’의 가치 - 박병길 시인,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 5월 출간 예정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5.02 11: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999.jpg

박병길 저 삶의 치유 신앙시집 '오늘을 사는 영광' F.B.A 출판사

 

신앙과 삶의 치유를 노래해 온 박병길 시인이 2026년 5월, 41번째 시집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을 출간한다.

 

전북 부안 출생인 박병길 시인(목사)은 국제 펜클럽 회원이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그동안 『주님의 손길』을 비롯한 40권의 신앙 시집과 동시집 『엄마가 최고』 외 1권을 펴내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구하라선교회 대표와 아로마라이프 선교위원장으로 섬기며 문학과 신앙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다.

 

이번 시집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오늘’이라는 시간의 신앙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저자는 우리가 내일을 준비하느라 오늘을 놓치고, 과거에 머물다 현재를 흘려보내는 삶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은 언제나 ‘지금’임을 강조한다. 이 시집은 그러한 믿음의 고백이자 삶 속에서 길어 올린 치유의 기록이다.

 

시집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신앙과 삶의 다양한 결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제1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은총임을 일깨우며,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붙들게 한다.

제2장은 삶의 목적과 방향을 묻고, 인간의 연약함과 침묵 속 신앙을 성찰한다.

제3장은 존재의 자리와 방향성을 돌아보게 하고, 제4장은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그린다.

제5장과 제6장은 감사와 깨달음의 깊이를 더하며, 시련마저 은혜의 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전한다.

마지막 제7장은 우리가 찾는 행복이 이미 주어진 삶 속에 있음을 따뜻하게 일러준다.

 

이 시집의 언어는 절제되어 있으나 진솔하며, 화려함 대신 깊은 울림으로 독자의 마음에 스며든다. 짧은 문장과 담담한 고백은 때로 긴 설교보다 더 깊은 위로를 전하며, 삶에서 체험된 신앙의 진정성을 드러낸다.

 

박병길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오늘’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기를 바란다”며 “ 그 오늘이 결코 평범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광의 시간임을 깨닫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삶이 흔들릴 때마다 이 시들이 작은 등불처럼 곁에서 길을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신앙과 삶의 균형을 되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크리스천뉴스 & cn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ZILO, 인천 아동복지시설 2곳에 4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 한식의 날 제정 기념 한식문화대축제 국회서 성료
  • 강서교회, 창립 50주년 희년기념예배 ‘샬롬1025’ 개최
  • 제17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성료… “고엘 제도 속에 담긴 구속의 은혜 되새겨”
  • ‘요들처럼 살아라’ 저자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 왜 지금 K-요들 아카데미에...
  •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석 목사 담임목사 위임·권사 취임 감사예배 성황리 개최
  • 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 제38회 추계정기노회 개최
  • 순복음성동교회, 2026년도 제직 임명예배 드려...기하성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 설교.
  • [기고] 기독문화선교회 설립자 故 황수관 박사 13주년을 맞이하면서!.
  • 영도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앙시로 전하는 ‘오늘’의 가치 - 박병길 시인,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 5월 출간 예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