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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문화토크 세 번째 만남, 정선일 집사 초대…“삶으로 증명되는 신앙 이야기 나눈다”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6.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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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커뮤니케이션(대표 김준성 전도사)은 오는 6월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카페 그린폴에서 ‘브릿지문화토크 세 번째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토크에는 연극배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기독문화사역에 헌신해 온 정선일 집사(서울 100주년기념교회)가 초청돼 자신의 작품 활동과 신앙 여정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정 집사는 30여 년 동안 연극과 방송, 기독문화사역 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성실함과 인내, 겸손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왔다. 이번 만남에서는 화려한 무대와 카메라 뒤에 감춰진 눈물과 기도의 시간, 그리고 대중문화 현장 속에서 신앙인으로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브릿지문화토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스천들의 삶을 통해 신앙의 진정성과 문화의 감동이 만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 번째 만남에서는 신앙과 직업, 사명과 역할을 어떻게 조화롭게 연결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나눔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준성 전도사는 “브릿지문화토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문화와 신앙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리”라며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신앙과 직업, 사명을 어떻게 연결하며 살아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브릿지문화토크는 크리스천뿐 아니라 문화와 삶, 신앙적 가치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열린 모임”이라며 “참석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도전,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사회자인 김준성 전도사의 인사와 브릿지문화토크 소개를 시작으로 초청 인사 소개, 정선일 집사의 간증 및 토크,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앙과 문화, 삶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다.

 

브릿지문화토크는 격월로 진행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크리스천들의 삶과 신앙 이야기를 통해 복음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조명하고 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문화와 신앙을 연결하는 기독문화 콘텐츠로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릿지문화토크 네 번째 만남은 오는 8월 27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초청 손님으로 구자영 교수(부산외국어대학교 RISE사업단장·만오교양대학 인공지능 담당)가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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