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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2026년 부활절 메시지 “지구촌 전쟁으로 힘들지만 하나님 의지해야”

  • 오형국 기자
  • 입력 2026.04.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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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대표 서정형)는 2026년 부활절을 앞두고 “전쟁으로 지구촌 곳곳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는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다음은 부활절 메시지 전문이다.

온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전쟁으로 국내외가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 있지만, 기독교 역사에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가 고난을 통해 회복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전쟁으로 지구촌의 수많은 이웃이 목숨을 잃고 슬픔을 당한 이들에게 관심 가져야 합니다. 아울러 이번 부활절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부활은 이 세상 최고의 승리입니다. 진리가 거짓을 이기고, 선이 악을 이기고, 사랑이 미움을 이기고, 생명이 죽음을 이긴 역사적 기적을 믿어야 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우리는 이것을 하나의 기념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과 나눔의 날로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 속에 우리 부활도 있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내지 않으시고 죽음을 극복해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예수 부활의 많은 증거를 통해 그리스도 부활을 확실히 믿고, 부활 신앙으로 매일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많은 이가 생명력 있는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전쟁과 지진으로 전 지구촌과 한국교회가 겪는 질고는 주님의 고난과 감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 8:17)는 말씀처럼 찬란한 부활의 새벽을 맞이하기 위한 연단일 뿐입니다. 고난 뒤에 찬란한 부활의 새벽이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 모두 생각하며 지내야 합니다.

 

이제 교회와 신앙인들은 주님의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 평화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 믿음의 반석 위에 한국교회가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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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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