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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동진 목사, 칼빈대서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 수여
"임동진 목사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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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국 기자 작성일2021-06-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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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는 지난 525일 대한민국 연극계에 커다란 업적을 이룬 배우 임동진 목사에게 기독교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명예 인문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명예이사장인 김진웅 박사는 시편 49:20절의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본문말씀으로 존귀한 사람이란 제하의 말씀으로 설교했다.

이어 김 박사는 칼빈대 이사회가 임 목사에게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함으로써 더욱 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기독교문화선교를 위해 크게 쓰임 받는 존귀한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며 축사했다.

 

임동진 목사는 답사에서 부족하고 한없이 작은 자인 저에게 큰 영광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동진 목사는 중학교 3학년 때 부터 연극을 시작했고, 67TBC 공채 8기로 데뷔하여 수많은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대표적인 수상으로는 1984년 백상대상 TV드라마 부문 대상, 1987년 제1KBS 연기대상 대상, 1999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2002년에는 문화관광부 문화의 날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교계에서는 1997년 기독교문화대상 연극부문 대상, 2회 한국기독교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했다.

 

60세에 루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아 경기도 용인 열린문교회를 개척한 후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70세에 목회를 은퇴한 후 기독교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직접 연기활동과 함께 헌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임동진 목사는 1990년에 방송연기자 기독신우회를 설립하여 초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1990년 극단 예맥을 창단 후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1991년부터는 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사단법인 한국기독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형국 기자 ohhk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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