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 주제로 정기포럼 열려 > 교회.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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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 주제로 정기포럼 열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의 한국사회 기독교적 대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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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국 기자 작성일2021-05-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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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은 지난 14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에서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17-2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가 소멸되고 있다. 2019518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 해 사상 첫 인구감소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계속 감소세를 지속 하고 있다.. 특히 아동, 청소년, 청년 인구는 줄고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노령인구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호는 좌초된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대안을 찾고,반은 하고, 움직일 것이다. 그래서 여기 모였다.코로나 19가 지나는 동안에 한국교회가 본질을 회복하여 알곡교회로 드러나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포럼에서 백선희 교수(서울신학대학교)와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장)는 발제자로 참여했고 고명진 목사(이사)와 조희완 목사(중앙위원)는 패널로 함께 했다.

 

백선희 교수는 4차 저출산·고령화사회의 기본 계획 저출산 정책의 주요 내용과 비영리 부분의 협력과제 라는 발제를 통해 보편적 육아휴직 확립과 근로시간, 장소의 유연한 전환 지원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비롯하여 서비스의 공공성, 책임성 강화,비영리 부분(교회등)과의 육아시설 공유 및 협력과제를 제시 했다.

 

백 교수는 저출산 현상이 심화 됨에 에이지 웨이크(인구지진)의 공포가 현실로 다가 왔으며, 지방은 인구 위기를 맞으며 지방 소멸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래 없는 초저출산 국가인데, 초저출산 경험 국가 11개국을 보면 한국을 제외하고는 초저출산 현상을 극복했다. OECD 국가 중 초저출산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이렇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고령화 사회로 가는 것은 속도의 문제이며, 고령화 사회의 부양부담이 발생되며, 노동력 부족 문제가 나타나고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게 된다. 또한 연금지출, 보건의료비, 사회보장지출비가 증가되며 재정수지가 악화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백 교수는 국가가 2004년부터 저출산 문제를 국정 아젠다 해 저출산 위기 대응을 시작하며 저출산·고령화기본계획을 세웠으나 저출산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백 교수는 비영리 부분과의 협력과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기독교인은 자녀가 하나님이 주신 선믈이고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승 ·계승해야 한다는 인식으로 자녀를 바라보는 게 필요 하다면서교회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정책에 참여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비영리 부분에서 교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용수 박사는 저출산 극복한 이스라엘 쉐마교육 연구와 교회임상 결과 발표란믄 발제를 통해 저출산을 극복한 이스라엘의 예를 살펴본 후 현 국가 대응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쉐마교육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 박사는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산율은 0.84명이다, 0.98명으로 집계된 지난 2018출산율 1이 무너진 이후 2년만에 출산율0.9명도 무너졌다.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11.2%16.6%)은 크게 늘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2021년 저출산·고령화에 대응 하기 위해 약 80조의 예산을 투자한다반면 이스라엘 정통파 유대인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0.71이라는 높은 출산율을 유지하는 가? 가장 중요한 본질적인 문제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과 인간을 창조하신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왜 인간은 결혼해야 하고,결혼을 하면 왜 자녀를 많이 낳아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성경적인 쉐마교육을 가르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현 박사는 정부는 여성가족부 장관과 그 분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임명할 때 가정을 해체하려는 일부 진보 페미니스트들을 제외시켜야 한다. 대신 건강한 가정을 가진, 자녀들을 많이 낳은 경험이 있는 어머니들을 선발 기준에 넣어야 한다면서 본인들이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서 어떻게 국민들에게 자녀를 많이 낳으라고 설득할 수 있겠는가. 국회 청문회(2019)에서 야당 국회의원이 모 여성 장관에게 합법적인 결혼을 했느냐?’고 물었더니 그것은 성차별 법규에 위배되니 답변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의 사생활이 의심스럽지 않는가? 정부에 이런 장관들과 국회의원들이 많은데 어떻게 출산율이 높아지겠는가라고 했다.

 

현 박사는 한국교회를 향해서도 교회만이라도 쉐마교육을 실천하여 저 출산을 극복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쉐마교육을 실천한다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어 그의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22:17)고 하셨던 말씀이 한국민족에게도 반드시 성취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와 관련 현 박사는 이것은 하나님의 고출산 대책이 유대인의 생존의 비밀이 된 것처럼 한국교회에도 생존의 비밀이 될 것이라며, “더구나 이웃전도가 힘든 때에 교인들이 자녀라도 많이 낳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야 할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현 교수는 정부가 실패한 저출산 대책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5년 간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예산을 투입했는데도 결과는 더 악화됐다면서 유대인을 모델로 한 쉐마교육은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신앙전수+인성교육+가문의 번영+국가의 번영을 한꺼번에 이루는 교육으로, 뚜렷한 열매가 계속 나타나는 쉐마교육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

 

포럼에 패널로 참여한 고명진 목사는 정부가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정책을 추진해 효과를 보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실현 가능한 저출산 극복 대안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계속해서 패널로 나선 조희완 목사는 목회현장에서 느끼는 사회적인 현실의 벽 앞에 청년세대가 느끼는 상실감,박탈감은 너무 크다면서이러한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기독교 교단들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며, 저출산 해결을 위한 설교를 통한 캠페인등을 지속적으로 전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열린 포럼 좌장은 미래목회포럼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가 맡았으며, 이사장 정성진 목사의 기도로 포럼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포럼이 끝난 후에는 미래목회포럼과 청소년중독예방본부(상임대표 홍호수 목사)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래목회포럼은 가족 중독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정들을 중독의 폐해로부터 구해내고 특히 자라나는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 운동을 함께 전개한다.

 

오형국 기자 ohhk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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