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3년만에 재개한 ‘2022 여름수련회’ 성황리 성료 > 교회.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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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3년만에 재개한 ‘2022 여름수련회’ 성황리 성료
"‘교회와 함께 사랑과 겸손으로 행복한 성락인’이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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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국 기자 작성일2022-08-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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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뉴스=오형국 기자]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감독)는 코로나19로 멈추었던 수련회가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2022년 여름수련회를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에서 83~523일간 교회와 함께 사랑과 겸손으로 행복한 성락인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수련회는 '교회와 함께 사랑과 겸손으로 행복한 수련회, 현장 중심의 신앙생활을 회복하여 영··몸이 행복해지는 수련회'로 기획됐다. 예년과 달리 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의 교회와 성도들을 겸손히 섬기는 봉사와 헌신이 풍성하게 이뤄졌다.

 

무엇보다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저녁성회는 삼일간 김성현 감독이 주강사로, 설교와 찬양과 기도가 조화를 이룬 성회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에는 복음의 진리의 토대 : 회개와 자백’(요일 1:5~10)라는 주제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영원한 관계를 맺으시려는 목적에 맞게, 우리 또한 결단하고 변화하여 회개에 합당한 삶을 보이라고 설교했다.

 

둘째 날에는 계명에 순종하는 우리 성도들’(요일 2:3~6)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계명을 취사선택하지 말고 모두 순종해야 하고, 순종할수록 자신이 거듭난 자로서 천국에 가는 자임을 확인하게 된다고하면서,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인 MZ세대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교회의 미래를 준비해갈 것도 강조했다.

 

마지막 날에는 교회사랑 : 그리스도의 빛의 표징’(요일 2:7~11)이라는 주제로, “그리스도의 빛의 표징은 교회와 성도를 서로 사랑하는 것이니, 이러한 사랑의 빛을 비추라는 말씀을 전했다.

 

마지막 날 오전 전교인특강시간에는 감독의 목회방향을 모든 교인들이 이해하고 동역할 수 있는 강의내용으로 진행됐다.

 

이기택 목사(성락선교센터 담당)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제목으로 모든 교인들이 사랑과 겸손으로 교회의 덕을 세울 것을 강조하면서, “교인들의 행복과 교회분쟁의 종식을 위해 희생해온 감독을 중심으로 모든 교인들이 하나되어 줄 것을 설파했다.

 

그밖에도, 교회재건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새벽성회'(김내완목사, 홍판식목사)가 이틀간 이뤄졌다. 육체와 마음의 병약함을 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회복케 하는 ''신유집회(이형진 목사)가 셋째날 오후에 진행됐다. 청년부 주관으로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성락인들이 유쾌한 행복을 체험하는 '행복더하기'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번 수련회에서는 서브 프로그램으로 일명 '우동(우리동네)마켓' 패키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교인들의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했다. 질 좋은 생활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플리마켓’(안수집사 운영),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놀이시설(‘키즈존’, ‘워터존’) 및 교육놀이 프로그램(‘플레이 그라운드’, ‘성락 바이블 브릿지’)(대학·청년부 운영) 등을 운영진행했다. 그밖에도, ‘상시 기도실상담실침례’(7.31& 8.5), 시설 방역(성풍회 담당)도 실시했으며, 식당이나 조식 및 기도실(리더센터) 운영을 통해 교인들의 편리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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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는 전 세대가 참여하는 저녁성회라는 점에서, 특히 이번 수련회부터는 대성전 1층 우측 뒤에 만 5세 미만 영유아들과 부모들을 위한 예배 공간이 마련되어, 현장감 있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띄었다. 마지막 날 저녁성회 때 특별히 김성현 감독은 미취학 어린이 청소년들을 일일이 안수하며 축복했다.

 

수련회 준비팀은 이번 수련회에 대하여 감독의 준비와 성도들의 준비가 모두 잘 이뤄졌다. 특히 기존 수련회의 저녁성회와는 다른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 “말씀과 찬양과 기도 및 축복이 조화된 삼일간의 영적작품으로 완성됐다, 감독의 설교 말씀에 교인들의 이해도가 완전히 동화된 상태가 됐다는 등 김성현 감독이 주최한 최초의 수련회로서, 개척(1)세대에서 열매(2)세대로 넘어가는 첫발을 뗀 성공적인 수련회라고 평가했다.

 

수련회 한 관계자는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교회와 감독을 잘 이해함으로써 감독과 성도들간의 친밀한 관계가 형성됐고, 이로써 교회재건을 극복할만한 원동력이 되는 에너지를 축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전 세대를 아우르고 현 시대를 내다보는 정밀하고 창조적인 기획과 세밀한 실행에서 첫 발을 떼었으니, 앞으로 힘있게 달려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면서 "따라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획과 세밀한 실무진행으로 전 세대, 모든 성도들을 품을 수 있는 문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형국 기자 ohhk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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